문학 이야기/권혁모의 시조 2
철쭉꽃 몽우리
poem264
2013. 4. 12. 10:00
철쭉꽃 몽우리 / 권혁모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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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푸른 하늘을 바라 젊음은 2 단 한 번 피었다 점점이 순결의 가지마다 청산도
권혁모 | 1984년 〈동아일보〉 신춘문예로 등단. 시집으로 《오늘은 비요일》 《가을 아침과 나팔꽃》이 있음. 중앙시조대상 신인상, 한국시조시인협회상 수상. 《시조세계》 편집위원, ‘오늘’ 시조동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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